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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FAIR : 성과문제 해결에 있어 가장 효과적인 도구 | ||
6-FAIR 진단은 조직의 성과를 저해하는 요소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AtoZ Consulting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성과요소진단 툴입니다. 본 진단을 통해 왜 성과가 나지 않는지 직원 개개인별로 그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6-FAIR를 조직진단 도구로 활용할 경우 조직의 전략과 계획수립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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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단모델 | ||
6-FAIR 진단은 성과를 창출하는 요소를 조직적 부분과 개인적 부분의 2가지 영역으로 구분한 뒤 각 영역별 3가지씩, 총 6가지의 핵심 성과요인을 도출한 Performance Wheel Model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본 모델은 성과가 나지 않는 이유와 원인에 대해 개인적 요소뿐만 아니라, 조직적 요소에서까지 답을 찾게 해주는 모델입니다. Performance Wheel Model은 성과를 저해하는 요인들에 대해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해답을 제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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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진단항목 | ||
- 기대의 명확성 : 조직이 개인에게 주문하고 있는 성과목표가 명확한가? - 지원의 충분함 : 조직이 개인에게 제공하는 도구, 자원, 코칭 등이 충분한가? - 보상의 공정성 : 조직이 개인의 성과에 대해 제공하는 보상이 공정한가? - 직무의 적합성 : 피진단자의 직무특성과 본인의 잠재력, 적성이 서로 부합하는가? - 역량의 현수준 : 직무에 요구되는 지식, 스킬 등의 보유수준이 높은가? - 동기의 현수준 : 직무에 몰입하게 만드는 동기, 의욕의 수준이 높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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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진단방법 및 특성 | ||
- 360도 다면평가로 진행됩니다. 6-FAIR 진단은 개발초기부터 다면평가를 전제하고 개발되었습니다. 성과가 낮은 이유에 대해 자기평가만으로는 정확한 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동료, 부하, 상사 등 피진단자에 대한 타인들의 시각과 관점까지 모두 파악해야 낮은 성과에 대한 진짜 원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피진단자가 '본인의 성과가 낮은 것에 대해 조직의 시스템이나 환경 탓만을 하고 있다', 혹은 '스스로의 역량에 대한 믿음이 없어 자신감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다'와 같이 타인과 본인의 인식의 차를 이용한 정확하고 유의미한 결과값을 제공합니다. - 온라인/오프라인 평가가 모두 가능합니다. 고객사가 선호하는 진단방식을 모두 채용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온라인 / 오프라인 진단 모두 동일한 진단지를 사용하여 다면평가로 진행되며, 진단내용 상의 차이는 없습니다. 진단방식은 오로지 고객사의 선택에 의해 결정됩니다. - 7점 척도로 된 문항 60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요청 시 진단문항에 대한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합니다. 진단항목은 총 6가지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 영역은 다시 5가지의 세부분류로, 각 분류는 다시 2가지 문항으로 구성되어 총 60문항에 대한 응답이 실시됩니다. 또한 측정하는 영역들에 대한 세부적인 커스터마이징을 요청할 경우 고객사의 니즈에 맞게 변형하여 제공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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